명문제약은 1일 119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명문제약은 “창립 36주년을 맞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대의 성장을 주도한 임직원과 그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어진 역할을 수행한 직원에 승진인사를 단행한다”며 “향후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부회장 --> 회장(1명) 우석민
▲상무보 --> 상무(1명) 영남지역본부장 이형국
▲부장대우 --> 부장(9명)
전주1팀 박세일, 전주2팀 박인교, 경기1팀 김지환, 대구1팀 신우석, 경남2팀 서혜욱, 대구4팀 박동성, 총무팀 오재경, 품질보증팀 이병주, 영업관리팀 김정일
▲차장 --> 부장대우(27명)
유통1팀 고영배, 경남1팀 박종일, 대전4팀 이민우, 부산2팀 신대진, 대구5팀 박순찬, 항암팀 이종원, 인천1팀 계용수, 광주1팀 유동조, 전주1팀 김지수, 전주1팀 고대영, 서울4팀 임주석, 서울1팀 안형진, 부산3팀 이한수, 부산4팀 홍현우, 경남2팀 황진호, 경기1팀 배동연, 대구5팀 조광현, 항암팀 이준휘, 호2팀 이범진, 전주2팀 최희석, 유통3팀 박응준, 경남1팀 이광호, 부산4팀 임기섭, 포장팀 임준영, 해외사업팀 조우정, 정보관리팀 김기윤, 영업관리팀 손만용
▲차장대우 --> 차장(29명)
GH3팀 김의천, 인천2팀 권혁인, 대구3팀 이성영, 제주팀 김태윤, 전주2팀 오연우, 부산2팀 배상민, SH1팀 이범진, 서울4팀 전병호, 경기1팀 유길태, 대구2팀 심우준, 인천2팀 이갑원, 대구4팀 박정욱, 전주3팀 김양배, 유통1팀 심재영, 대전1팀 김유래, 광주2팀 고명호, 서울3팀 박진수, 유통2팀 이광혁, 강원팀 곽노언, SH2팀 임형주, 경남2팀 김주환, 강창희, 광주3팀 김영찬, 유통2팀 이승배, 전주3팀 서은범, 마케팅팀 박태원, 감사팀 김용환, 정보관리팀 한성관
▲과장 --> 차장대우(23명)
SH1팀 장지훈, 강원팀 강신재, 대구6팀 김대원, SH1팀 정재웅, 대구1팀 안태규, 서울4팀 조용수, 대전4팀 신무철, 강원팀 문인천, SH2팀 이세준, 경남1팀 김세훈, 광주1팀 한재풍, 대전3팀 서정기, 대전1팀 주성진, 경기1팀 공용택, 부산2팀 김영재, 부산4팀 박재범, 제주팀 황석조, GH4팀 박환재, 마케팅팀 도학범, 공무팀 박선규, 주사팀 조건희, 재경팀 김영자, 영업관리팀 강민희
▲과장대리 --> 과장(10명)
대구4팀 허인관, 대구5팀 최봉준, 부산4팀 서종민, 광주4팀 이정성, 대전2팀 이진로, 대구3팀 정민구, 대구5팀 김영훈, 인사총무팀 김문철, 최영환, 영업관리팀 오수정
▲주임 --> 과장대리(10명)
광주2팀 조대환, 서울2팀 김경탁, 서울6팀 고봉군, 이재훈, GH1팀 이신, 서울5팀 박용찬, 인천2팀 홍준우, 마케팅팀 최윤진, 제제연구팀 염두환, 개발학술팀 유인열, 안혜원
▲사원 --> 주임(9명)
물류팀 박병호, 정민호, 정제팀 김선진, 조왕연, 품질보증팀 박건우, 품질관리팀 정태진, 개발학술팀 이호정, 강이슬, 영업관리팀 함정하